1. 솔향기길 트레킹

    5월 산악회 모임, 태안 솔향기길 1코스 시원한 바다를 바라 보며 김밥 점심
    Date2012.05.31 By최유진 Views1010
    Read More
  2.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장미축제는 처음 가 봤다. 낮에는 더운 날씨.. 하지만 6월도 5월 만큼이나 좋은 거 같다.
    Date2012.06.05 By최유진 Views1501
    Read More
  3.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참 통통하고 이쁘다. 깨물고 싶을만큼....
    Date2012.06.21 By Views1533
    Read More
  4. 추전역에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추전역에서.. 해발 855미터
    Date2012.07.17 By최유진 Views1503
    Read More
  5. 7월 강원랜드 카지노 앞

    '산악회' 모임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많은 비가 왔다. 간만에 등산은 취소 되었고, 지나가다 들른 강원랜드 호텔 안 카지노 옆에서 기념 촬영~
    Date2012.07.17 By최유진 Views930
    Read More
  6. 경주 여행

    울산에서 KTX 타고 올라 오는 중 3명의 귀경길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 보인다. ㅋ 밀린 학습지와 학원 숙제에 몰두하는 동균이, 그리고 아이스라떼 한잔을 마시며 차창 밖 풍경 감상하는 나 남편의 장점. (더욱 늘어난 독서량) 남편의 단점 ㅋㅋㅋ (주당) 그래...
    Date2012.07.27 By최유진 Views1294
    Read More
  7.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입사 후 처음으로 남편과 맞추어 1주일 내리 휴가를 냈다. 주말에는 만나지만 갈수록 진해지는 그리움.
    Date2012.08.06 By최유진 Views1400
    Read More
  8. 여름 속... 아이들..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꿋꿋이 잘 다니고 즐겁게 놀았던 내 아이들..
    Date2012.08.10 By최유진 Views1413
    Read More
  9. 태안 나들이

    오전에는 럭셔리하고 우아한 꽃밭을 거닐다, 오후엔 땡볕에 쭈그리고 앉아 조개 캤다. 태안 연꽃 축제장 (그린리치팜) & 팜카밀레 허브농원
    Date2012.08.14 By최유진 Views1435
    Read More
  10. 선아 캐리커쳐 그림..(수정전과 수정후)

    왕코로 밉게 그려서리...조금 손봤어요.
    Date2012.08.20 By Views1259
    Read More
  11. 연꽃 축제장에서

    아빠가 열심히 그려 만든 것
    Date2012.08.23 By최유진 Views1475
    Read More
  12. 가을 산책

    동구릉에서 가을 산책 향긋한 소나무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 고즈넉하게 떨어지는 낙엽들은 깊어지는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Date2012.10.22 By최유진 Views15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