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수첩 가족들..

    동균이 주변에 사내애들이 거의 없어서, 병근이가 가끔 와서 놀아 줘도 연령차가 있고.. 놀아 줄 수 있는 남자 녀석들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안면도행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을 졸졸 따라 댕겼다. 같이 대화도 안되고 공차기도 안되거늘, 병근이랑 경...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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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 3차.

    송별회 벌써 세번째. 그러나 정말 저녁에 만나 보고 싶었던 사람. 병가 들어가기 전 거의 산송장 상태였던 선수씨랑 1년 반 만에 본 유경씨. 아쉽게 못 나온 박기사님 까지. 3월에 유경씨 만나려다 인원들이 다 빠져나가는 바람에 화딱지 나서 내가 나가리시켰...
    Date2006.10.17 By최유진 Views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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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든든한 윤팀장님

    위) Hawaii 여행, Maui 화산 섬에서의 자전거 여행 중.. (내 오른쪽 안경 쓰신) 아래) 자전거 여행 종료 후 수료식... (뒷줄 초록색 T) Hawaii 여행 갔을 때 단장격이었던 윤종태 팀장님.. 잠시 몇 달간 소식을 뜸하게 했더니만 불쑥 미국으로 이민왔다고 소식...
    Date2005.10.27 By최유진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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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hristmas Card from New Jersey

    원숙이네 식구들..
    Date2009.12.24 By최유진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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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회사 후배들..

    왼편부터 조양규, 박수진, 김철종, 조대용, 이은천, 김호규, 최병진, 민경은, 임근환, 이상한....
    Date2005.08.18 By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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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월 산악회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형철이 현철이와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Date2010.10.11 By최유진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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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www.짜잘.com

    말이 필요없는 친구..
    Date2006.10.25 By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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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상기 오라버니

    항상 '완벽한 가족 시스템'을 자랑하는 백상기 오라버니.. (나도 아들, 딸 다 있단 말이다~) 싸이에 오랜만에 들어 갔더니, 음.. 1촌으로만 사진을 제한했나 부다. 훨씬 이쁜 애기들 사진 많은데.. 할 수 없지 뭐.. 불펌에 제동이 걸리는 군 그래.. 나 싱글 때...
    Date2005.07.05 By최유진 Views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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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mma 한복 사진

    9일이 돌이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혼자 애 키우면서 몸소 '돌고임'까지 만드는 억척엄마라는 걸, Emma는 알까.. 한복이 불편해서 짜증냈다는 말과는 달리,현윤과 토니의 반반을 고스란히 닮은 Emma의 한복 사진이 맘에 든다. 간만에 Emma는, 한국인의 피가 ...
    Date2006.01.10 By최유진 Views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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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벌써 1주기..

    건망증이 심해서 회사 생활을 제대로 해 나갈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인 요즘, 그래도 쓸데없는 건 왜 이렇게 기억을 잘하는가.. 벌써 유광민 선배의 1주기.. 한, 반년은 빨리 안 가는 가 싶더니, 후다닥 반년이 지나가 버린 거 같다. 9일날 새벽에 다쳐서 18일에...
    Date2005.10.10 By최유진 Views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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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원숙이네

    원숙이 결혼 사진은 아직 못 봤다. 하지만, 원숙이가 보낸 미국 집 뒷마당은 충분히 입이 벌어질 정도로 부럽기만 하다. (마당이 아니라 작은 숲이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 넓은 볼풀을 가져다 놓고 여름 내내 수영장 갈 필요 없어도 물놀이 할 수 ...
    Date2008.06.20 By최유진 Views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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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문은영, 카운트 다운..

    드뎌, 시집가는구만.. 고민도 많이 하더니.. 사랑 찾아서.. 일본으로 10박 11일씩이나 신혼여행도 가고.. 몇 달 후, 미국으로 날라간다.. (도무지 이 나라에서 사는 게들 싫은가??) 가족만 모시고 하느라 결혼식을 못 보게 되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할 건 ...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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