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로 가로공원

    투표하고 나서 가족들과 산책..
    Date2006.06.01 By Views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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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리공원

    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 오래 전에 새롭게 단장한 거리 공원에 아이들과 산책.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꺅꺅 거리는 아이들을 바라 보며.. 여기 바닥 분수는 12시 반 부터 30분 간격으로 틀었다 쉬었다, 6시까지 나온다. 우린 5시 반 ~ 6시까지 놀았다. 둘이 가...
    Date2011.07.31 By최유진 Views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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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돌...

    생일축하합니다~~~~
    Date2006.06.21 By Views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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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미디언 유선아..

    아 미치겠다. 얘는 왜 이러는지 유치원버스 기다리면서 오빠가 간이벽위에 올라가니 따라 올라간다. 그래서 사진 찍어주려고 하는 찰라에 뒤로 힛까닥~~!! 웃겨 죽겠다. 다행히 높지 않아서 울거나 상처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예전에 유모차 뒤집어지는 줄 ...
    Date2006.09.04 By Views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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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당 베어케슬 1 (Teddy Bear Castle)

    작년 크리스마스 때 무얼 할까 벼르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베어케슬 (www.bearcastle.co.kr)에 한번 가 보았다. 테디베어캐슬과 월드토이뮤지엄관의 50% 할인티켓이 있어서 여러번 가긴 힘들테고.. 남편한텐 세계장난감박물관쪽이 당신한테 흥미로울거라고 꼬...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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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년 학예발표회 (3): 천사들의 합창

    4세 막내반은 어리니까 2개 하고 5세부터는 3개씩 출연한다. 2시, 5시 반에 1, 2부로 나누어 한다. 이번엔 일찍 시간이 할애되어 다행인 거 같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12월 한겨울에 하는 거 보담 나은 거 같다. 두 타임으로 나누는 이유는 당연, 식구들이 많이...
    Date2006.11.12 By최유진 Views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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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기집애가 지 오빠보다 훨씬 걸지게 논다. 1시간전에 발을 씻겨놔도 이모냥이다. 애비가 넝마주의라고 옛날 어른들은 놀려댔었다.
    Date2005.07.29 By Views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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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꼼지락..코피 지혈방법

    건조해서 코피가 났나보다 (사실 모르게 코후벼서 피가 났을지도 모른다) 휴지로 막아줬는데 오빠랑 방에 들어가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더니 문을 살며시 열고 "아빠~~! 이렇게 하면 코피 안난다" 모습 참 가관이다. 피가 나면 이렇게 막아야 한단다. 어이가 없...
    Date2006.06.18 By View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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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집에서 물놀이.

    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
    Date2006.07.30 By Views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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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상작용

    선아가 요즘 두배로 한글에 크게 관심을 안 보인다. 첨엔 종알종알 잘도 하더니만.. 통글자 인식이 잘 안되는 듯.. '물'자가 공통으로 들어가는 낱말을 했는데 선물 - 물통 - 그물 따라하는 것도 계속 장난치고 전혀 딴 거 얘기하고..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듯...
    Date2006.07.20 By최유진 Views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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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웅진 과학동화 20% 세일 기념으로 거금을 투자해서 60권짜리 전집을 질러 버렸다~ 그래도 하나씩은 투자하기로 결정했었으니까. 남편은 모니터, 나는 한약, 애들은 책. 보영이 아들 현진이가 가장 좋아한다는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편... 초식...
    Date2006.11.28 By최유진 Views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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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활력소

    아이들과의 약속은 항상 중요하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많이 안 늦을 거야. 9시 경 들어올께"라는 얘길 남겨두었는데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일이 늦어져 저녁을 갑자기 먹고 들어 오는 바람에 또 다시 늦었다. 이모가 재우려고 아무리 시도를 해 봐도 아이...
    Date2006.09.07 By최유진 Views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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