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체된) 사진반

    99년 12월 설악산 출사 멤버들.. 한용수, 조용준, 황선경, 이원일, 김득현 그리고 한부장님 식구들이랑 울 남편까지 동행.. 사진반 주축이 된 Professional 사업부가 안양으로 옮겨간 후, 활동이 뜸해져서 부득이 해체되었지만, 내 취미를 살려준 중요한 서클...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701
    Read More
  2. 수진이 & 정헌이 2세

    벌써 돌이네.. 내내 의젓하고 하나도 보채지도 울지도 않고.. 어쩜 그리 순둥이인지.. 거의 첨 보는 거 같다. 정신없는 돌잔치에 그런 아이.. 여전히 포토제닉한 수진이..
    Date2006.01.09 By최유진 Views701
    Read More
  3. 현윤이 둘째 딸

    6월 초에 낳았는데 이제서 사진 구경~~ 엠마보다 더 이쁜 거 같다. 엠마하고도 많이 닮았고.. Amber 양~~ 무진장 이쁘네.. 하여간, 얘들은 인형 같고, 우리는 인간 같다. -_- 갓난 애기가 이렇게 웃다니..
    Date2008.07.31 By최유진 Views709
    Read More
  4. 다연이 돌잔치

    Comm.실 휘경의 둘째 딸, 다연이 돌잔치.. 매번 느끼지만 두 애가 다 엄마 아빠 딱~ 반반씩 섞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 애 잔치가 엄마 잔치라고 했던가.. 한껏 새신부처럼 이쁘게 꾸민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꼈을 법도 하다. 무엇보다 미술에 감각이 있는 ...
    Date2006.07.05 By최유진 Views710
    Read More
  5. 여행 파트너

    일본 오사카 쪽 3박 4일 가려고 4명이 돈을 2년 간 저축해서 마련했다. 그러고 또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한 친구는 미국으로 시집 가고, 다른 두명도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바빴다. 간신히 작년에 짬을 내었으나 여행은 불발하고, 이번에 기회를 보았지만...
    Date2011.04.22 By최유진 Views710
    Read More
  6. 2011년 5월 산악회: 지리산둘레길

    2011년 5월 산악회 모임 식구들 5월 28 (토) ~ 29 (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월 ~ 금계 구간 일요일에 매동마을 (전북 남원 산내면) --> 금계마을 (경남 함양 마천면)까지 11키로 정도 걸었다. 회장님과 근석형님 식구들은 토요일 인월 --> 매동 마을까지 8...
    Date2011.06.01 By최유진 Views711
    Read More
  7. 병근엄마...채경임 님.

    항상 맏언니 같은 분.. 언제 어디서 봐도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 먹동모임에서 울 애엄마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시는 분..
    Date2006.10.25 By Views712
    Read More
  8. 11월 선운산

    선운산 천마봉 근처, 암벽 위에 각자 알아서 달라 붙기~ 11/2 ~ 11/3
    Date2013.11.07 By최유진 Views713
    Read More
  9. 연우..

    나이가 서른인데..아직도 막내를 못면하고 있다. 난 먹동에 들어올때 28인가 했었는데 그때부터 거의 왕고를 하고 있었는데...ㅋㅋ 고로 줄을 잘서야 한다..한국이란 나라는 정치, 회사, 군대..심지어는 이런 동호회 조차에서도 줄을 잘서야 한다.. 띠동갑동생...
    Date2006.10.25 By Views715
    Read More
  10. 2세들 합동 생일잔치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현윤이, 선희씨, 나, 그리고 진이네 모였다. 처음 보는 엠버와 훌쩍 큰 엠마, 다 모아 놓고 보니 선아는 엄청 커 보인다. 동균인 다음날 태권도 품새대회 연습하느라 못 데려 왔다. 피자 파티하고 한번도 생일 잔치를 해 보지 못해서 ...
    Date2010.07.06 By최유진 Views715
    Read More
  11. 수진이, 정헌이, 그리고 2세 재현

    유럽여행 동갑커플과 그들의 2세 재현.. 항상 보면 10년 전 대학교 2학년 때 모습 그대로 지금도 산다.. 부부같다기 보다 친구같다고 할까.. 출산 후 싸이홈피는 '재현이 세상'이 되었지만, 수진이 글은 항상 위트가 있고 맛깔나다..
    Date2005.07.05 By최유진 Views716
    Read More
  12. 옛날 사진 둘.

    우하하하~ 완전 딴 사람이다. 90년 대학 4학년 때니까 16년 전인가. 뜨악~ 그럼 내가 몇 살이야. 아래 학사모 사진은 눈이 조그매서 붓으로 덧칠한 게 역력한 부작용을 가져 온 듯 보인다. -_- 어느 것도 나 같지 않다. 책상 서랍 정리하다 나왔다. 잊어 버리...
    Date2006.10.19 By최유진 Views7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