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 더 가깝게..

    동균이가 스크램블 에그를 잘먹는다. 자주 해줘야 겠다.
    Date2004.10.23 By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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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신나게 놀자. 사실 밥먹일때 동균인 잘먹는데 선아 이눔의 기집애는 아주 극성이다. 윽박 반, 타이름 반 식으로 먹인다. 안먹진 않는데 장난치면서 오래먹어서 탈이다.
    Date2004.10.23 By Views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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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근석 가족

    한참이나 오래 알고 지냈던 형이다. 산쪽을 얘기한다면 이 선배만큼 더 아는 사람이 있을까.. 언제나 재미있고 술잘드시고 힘좋고(?)... 왼쪽부터 최진영, 남진숙, 최주영, 최근석
    Date2004.10.29 By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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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난영

    나의 유일한 청학 산악회 여.자.동기. 현직 선상님. 앞에는 따님
    Date2004.10.29 By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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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성기

    이 형 또한 아주 재밌는 형이다. 이형과 내가 근석형이나 무형형한테 한개김하는 유일한 형이다. 맞기도 무쟈게 얻어맞는다.. 아들(손휘곤)과 함께..
    Date2004.10.29 By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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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호성

    청학산악회의 챙김이다. 이 친구와 김동희라는 두친구가 지금은 모든 챙김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덩치가 장난이 아니다. 일단 키가 190이 넘는다.. 건들지 마시라. 아들(김현철)과 함께
    Date2004.10.29 By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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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구선아 원선영

    이 또한 청학 여자회원들.. 구선아는 예전에 공룡능선 탈때 탈진해서 쓰러진걸 생각하면 아직도 어찔하다. 원선영이도 잘나가는 건축사
    Date2004.10.29 By Views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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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학산악회

    말하자면 사연도 많고 추억도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가 힘들정도다. 85년에 가입을 해서 -조국순례대행진 참가자들- 여지껏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들 산에는 도사들이다. 각자 맡은바 돈벌이에 열심히들 하고 있고 지금은 2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산행을 한...
    Date2004.10.29 By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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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아이들이 웃어달라고 해주면 웃어준다. 마냥 즐겁다.
    Date2004.11.02 By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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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아빠와도 한컷
    Date2004.11.02 By Views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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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송영민 채경임

    영민부부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냥 영민이랑 똑같은데 좀 어리다고 상상하면 된다. 언제나 세심하고 잘챙긴다. 병근엄마는 준먹동사람이다. 우리 애엄마와 여러가지 인연이 잘맞는다. 그래서 어디 갈라치면 애엄마는 병근엄마가 가는지 안가는지 부터 챙길...
    Date2004.11.02 By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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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4년 안면도 여행맴버

    혜정이는 아침 일찍 발안에서 회사체육대회가 있어서 갔고 호영이 부부는 그 전날 저녁에 바로 갔다.
    Date2004.11.02 By Views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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