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merican Age...

    동균인 '이제' 만 다섯살이지만, 난 '벌써' 만 37... 무조건 만 나이로 따지려 아둥바둥해도 시간은 똑같이 흘러간다..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 거 같으니 말이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쉬폰 케익 만7천원.. 안에는 쵸코렛칩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으나 매...
    Date2006.02.06 By최유진 Views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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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hristmas Card from New Jersey

    원숙이네 식구들..
    Date2009.12.24 By최유진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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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70 입양 후 첫 사진들..

    D70을 입양해놓고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메뉴얼만 디립다 읽어대다가 이번에 맘먹고 나간 첫 출사나 마찬가지다. 장소는 시청광장이다. 잔디에선 조리개모드로 놓고 분수에선 셔터우선으로 놨다. 그러다가 것도 맘에 안들어 메뉴얼로 놓고 많이 찍어봤다. 디카...
    Date2005.06.04 By Views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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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mma 7개월..

    현윤이 딸.. 정말, 인형 그 자체다.. 월마트에서 가격이 세번이나 다운되어서 싸게 팔아서 샀다는 7불짜리 드레스.. 난 이거에 더 관심이 간다. ^^ 다른 디자인으로 세개나 더 샀다는데..
    Date2005.08.09 By최유진 Views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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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mma 맛보기 사진

    드디어 현윤 모녀가 서울에 왔다. 한달간 친정에 들르러. 엄마가 떨어지면 안된다는 그 유명한 엠마가 담 주 모임에 앞서 잠시 현대백화점 들름. 한낮은 여름 날씨인데 현윤인 유모차에, 엠마랑, 가방이랑 땀 뻘뻘 흘리며 고맙게 나와 주었다. 첫 대면인데 난 ...
    Date2006.09.22 By최유진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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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mma 모녀 만나기

    지난 주 한번 처음으로 실물을 보긴 했었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모두 한 자리에.. 연년생 한창 키우는 선희씨는 친정 부모님이 오신 덕에 구리에서 달려 오고, 재연이도 외할머니 댁에 임시로 갔고, 우리 중 가장 직급이 높으신 원숙 과장님 (킥!)까지... Chic...
    Date2006.09.29 By최유진 Views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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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mma 한복 사진

    9일이 돌이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혼자 애 키우면서 몸소 '돌고임'까지 만드는 억척엄마라는 걸, Emma는 알까.. 한복이 불편해서 짜증냈다는 말과는 달리,현윤과 토니의 반반을 고스란히 닮은 Emma의 한복 사진이 맘에 든다. 간만에 Emma는, 한국인의 피가 ...
    Date2006.01.10 By최유진 Views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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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mma, 10개월 된 인형...

    소식이 잠시 뜸하더니, 애를 평균치를 넘기게 키워내려고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었더만.. 으~ 현윤.. 지독한거냐, 대단한거냐..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신경쓰더니만.. 니가 젤루 대단타~ 양말과 셋트로 된 옷이라는데 고집스러워서 도저히 양말은 못 신겼다는 ...
    Date2005.11.18 By최유진 Views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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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mma, 자주 등장하는군..

    홈피 사진 중, 최고의 인물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다. Emma 사진을 떡~ 보는 순간,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보라가 되고,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된다는 진실이 퍼뜩 생각난다. (둘다 닮았다..) 여전히, 선아 눈의 4배는 되는 거 같다.
    Date2005.09.14 By최유진 Views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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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mma네 뒷마당

    현윤이가 다시 이사를 했댄다. 아이들은 이렇게 넗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워야 하는데.. 부럽기만 하다. 좁아터진 땅에 20여 평 10억까지 호가하는 아파트들만 있는 서울.. 서울 아파트의 반 이상이 6억 이상인 곳.. 며칠에 한번씩 서울 물가 비싸다고 기사...
    Date2007.04.24 By최유진 Views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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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Happy Birthday Dear My Husband

    내일이 생일인데 덕분에 낮엔 집 근처에 생긴 VIPS가서 간만에 싱싱한 연어도 먹어 보고.. 블루베리 케익 작은 거.. 보라색이 눈에 확 띄어 고른 케익. 크림은 엄청 포슬하고 빵도 부드럽고 촉촉하다. 생일 축하해요... 2007년 10월 3일> 꽃게 사건 (?) 나고 ...
    Date2007.10.03 By최유진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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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appy Birthday, my husband!!

    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
    Date2006.10.16 By최유진 Views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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