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주헌

    나랑 동갑내기다. 근데 이 친구 결혼할 생각은 하는것 같은데 맨 취미생활에만 전념을 한다. 인라인 스케이트쪽으로는 전문가다. 장비면이나 타는 실력이나... 어렸을때 공덕동에서 살아서 또 나랑 족보가 엮여지기도 한다. 닥터코알라라고 어울리지 않은 지랄...
    Date2004.10.18 By Views769
    Read More
  2. 지역주민 임성균..

    이 친구와의 인연도 언 10여년이 넘었다. 듬직하고 점잖고 형같은 아우다.
    Date2005.08.23 By Views769
    Read More
  3. 정창용

    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Date2004.10.18 By Views771
    Read More
  4. 존재의 이유

    모든 일과 직업에는 반드시, '열정'이 필요하다. 그 열정을 샘솟게 하는 동기부여는, '가족'이다. 존재의 이유... 내 '아이들의 미소'다. 6월 18일 ~ 19일, 강원도 집다리골 휴양림과 지암계곡에서..
    Date2011.06.22 By최유진 Views771
    Read More
  5. 안면도에서

    5년만에 의기투합한 동호회 지인들과~ 가족들 모두 참석해서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
    Date2015.11.07 By최유진 Views774
    Read More
  6. Letter from Sydney

    호주 RSC의 Simone이 몇 달 전부터 자기 강아지에게 씌워 주려고 벼르고 별러 나한테 구매해 달라고 했던 산타 모자와 머플러. 결국, 회사 그만두는 마당에 재고가 도착하여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내가 선물로 보내 주기로 했었던 것. 이런.. 내가 친구란에 강...
    Date2006.12.13 By최유진 Views778
    Read More
  7. 10년 전, 유럽에서, 혜선이와..

    꼭 10년 전 풋풋한 대학교 2년생 혜선이와, 오스트리아 Salzburg (잘쯔부르크) 잘쯔강 앞에서.. 혜선이의 대학교 모습에 비해 난 지금보다 훨씬 마른 체구란 사실 하나 밖엔 촌스러운 머리 모습과 너무나 딴 판인 외모가 나도 놀랍다.. 한 달 여 내내 여기 저...
    Date2005.07.06 By최유진 Views779
    Read More
  8. 원숙이 출산

    2009년 3월 11일 득녀. 이름: 지윤 (영어: Remy) 늦은 나이에 자연분만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생 많았구나, 원숙아~ 아빠 엄마랑 똑같이 생김 ㅎㅎㅎ
    Date2009.03.30 By최유진 Views786
    Read More
  9. 김지현

    광주댁 김지현 먹동 번개는 아주 자주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랑 친했었던 친구다. 광주로 시집가면서 조금 뜸했지만 그래도 절친한 관계는 여전히 꾸리고 있는 친구다. 아들내미가 왕꼽슬이다.
    Date2004.09.22 By Views787
    Read More
  10. Emma네 뒷마당

    현윤이가 다시 이사를 했댄다. 아이들은 이렇게 넗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워야 하는데.. 부럽기만 하다. 좁아터진 땅에 20여 평 10억까지 호가하는 아파트들만 있는 서울.. 서울 아파트의 반 이상이 6억 이상인 곳.. 며칠에 한번씩 서울 물가 비싸다고 기사...
    Date2007.04.24 By최유진 Views787
    Read More
  11. 김수정

    김수정...이 친구 아주 걸물이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조폭아니면 정치계, 혹은 뭐 다른거라도 크게 해먹었을 친구다. 성격명랑화통하고 말잘하고 키 훤칠하고.. 04년 11월에 결혼을 한다. 결혼날짜 잡는거 거의 번개처럼 잡아서 결혼하는 친구다.
    Date2004.10.18 By Views788
    Read More
  12. 29차 모임, 사당동 먹자골목에서..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간만에 신나게 놀고 웃어서 스트레스가 풀렸던 하루. 오붓하게 한상 분량의 사람들이었지만 각자 근무지가 떨어져 있음에도 칼같이 모인 의기투합. 알코올의 기운을 빌어 훌륭하고 근엄한 의사결정까지.. (야유회) 노래면 노래, 춤이면 ...
    Date2006.06.02 By최유진 Views7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