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안싸울수야 없겠지만 생각이 항상 똑같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와 동생이니까 서로 보듬으며 커가라.
    Date2004.12.02 By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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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아..

    많이 컸다. 짜식...
    Date2004.12.02 By Views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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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균이

    살이 좀 붙었다. 애비 닮아 마르지 않고 퉁퉁하게 컸으면 좋겠네
    Date2004.12.02 By Views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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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형부부

    제수씨가 엊그제 임신4주라는 얘기를 들었다.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아이 순산하기를 기원한다.
    Date2004.12.02 By Views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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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정, 순일, 수형

    스냅은 "자 여기 보세요"라는 억압아닌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Date2004.12.02 By Views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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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순일부부

    재밌을거 같아..둘이서 사는게..
    Date2004.12.02 By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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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테마동물원 쥬쥬

    애들 데리고 일산쪽에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를 갔었을때다. 동균인 뱀을 무서워하는데 아직 뭣도 모르는 선아는 마냥 신기한듯 보고 있다. 나두 집에서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으나 마님이 뱀을 끔찍히도 싫어하신다. 지가 뱀띠랑 살면서리...
    Date2004.12.04 By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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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석규의 두 아들

    이석규와 김진희씨 사이에서 나온 두 아들 큰놈은 이한주 내년에 4학년이란다. "한주야 니네 반에서 너보다 귀 큰아이 있니?" "아뇨. 없어요..흐.." 작은놈은 이한승 아주 개구지게 생겼다. 저학년 답지 않게 애가 아주 야무지고 똘방하게 생겼다.
    Date2004.12.13 By Views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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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성이 2세

    정민영..04년 12월 현재 11개월짜리 아이 낮도 안가리고 잘 울지도 않고 애가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첨엔 진성이의 마나님 얼굴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진성이의 얼굴도 묻어 나온다. 참으로 신기하다...
    Date2004.12.13 By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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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아빠가 간만에 집에서 쉬는 관계로 애들도 집에서 쉰다. 어제 저녁때 호영이, 성호, 창용이, 나 이렇게 술을 한잔했다. 장충동에서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도림역 출구에서 과자 두봉지를 샀다. 나날히 커가는 아이들이다. 오늘 동균이가 내게 "...
    Date2004.12.19 By Views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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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가족들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이 옆에서 장난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그렸다. 진정으로 Happy New Year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랑한다. 우리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Date2005.01.01 By Views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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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선아에게 쓰는 편지

    내일은 동균이한테 쓰게 될것 같다.
    Date2005.01.05 By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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