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가네 부녀

    2004년 10월 안면도와 개심사에서..
    Date2005.07.13 By최유진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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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감기

    편도선이 많이 부어서 애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별로 먹은것도 없을텐데 엄청 토했다. 열이 38.8도까지 올라가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미지근한 물로 찜질을 해줬다. 아이가 토할때 노하우가 하나 생겼다. 토할것 같으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고 일부러라...
    Date2005.01.07 By Views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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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모처럼 낸 휴가... 선아/동균이 소아과/한약방 다녀 온 후, 점심 얻어 먹으러 (핑계?), 사실 집에서 데리고 있기도 재미없을 거 같구. 재연이네 가면 신나는 미끄럼틀, 그래봤자 140센티밖에 안되는 데, 뭐가 그리 재밌는데 꺅꺅 거리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논...
    Date2006.01.03 By최유진 View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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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항상 사이좋은...

    ...오누이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안면도 가는 길에 선아가 코를 후볐는지 코피가 주륵 흘러 내린다. 난 조수석에 앉아 있던 터라 선아에겐 휴지만 준 대신, 동균이 무릎에 눕혀서 코를 눌러 주게 했다. 동균이도 선아의 코피에 당황을 했는지도.. 수시로 ...
    Date2006.06.07 By최유진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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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화장

    재롱잔치에 여자 아이들 화장 시키는 게 은근 재밌다. 선아도 작년 보다 쪼금 더 진하게 했더니만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마냥 나도 흥미롭다. 동균인 이상하다고 놀리지만.. 옥동자니 뭐니... 남자 아이들은 연하게 화장 하라지만 역시 동균인 질색한다. 머리...
    Date2007.11.17 By최유진 View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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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동균이, 연단에 서다

    어린이집 1학기를 마치는 웅변대회. 전원아 이틀동안 하루 2시간 간격으로 다섯번씩 나누어 참가한다. 지하 강당에서 발표회를 하는데 미리 개인 원고를 나누어 주고 원에서 연습하며 외우고 소규모 아이들끼리 짝을 지어 노래나 영어 동요 등도 섞어서 한다. ...
    Date2006.07.24 By최유진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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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년 남편 생일

    핑계대고 오래도록 별렀던 파리바게트 블루베리 치즈케익 ^^ 치즈는 뻑뻑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많이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다. Happy Birthday Dear My Husband!!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촛불은 여전히 지네들이 끈다.. 집 근처 새로 생긴 횡성 한우 집에서 ...
    Date2009.10.14 By최유진 View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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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가들, 개폼 잡다..

    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뒤에 돗자리 펼쳐 놓고, 멀찌감치 서서 찍었는지.. 볼품도 별로 없는 썬그라스를 하나씩 걸치고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썬그라스 끼고 나온 적도 있고 장난감 자동차 타다가 우당탕 넘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썬그...
    Date2005.06.28 By최유진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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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아이들과 반죽을 하고 모양대로 찍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만든 쿠키입니다. 달지않게 해서 아이들이 우유와 함께 잘먹어주니 더없이 좋더군요. 컵뚜껑, 양념장접시, 장난감뚜껑등..다양한 쿠키의 모양..ㅋㅋ 로하이팝콘(1,400원)..이...
    Date2005.10.25 By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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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 주일을 마치며..

    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Date2007.01.14 By최유진 View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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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휴가

    안면도 두여해수욕장에서.. 뜨거운데 우산 움켜 쥐고 솔솔 오는 선잠이 얼마나 달콤한지...
    Date2011.08.08 By최유진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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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빠, 힘내세요~

    지난 1월, 강원도 횡성 자연휴양림 입구 연못에서 체감온도 영하 15도로 곤두박질 치던 저녁이다.. Nikon Coolpix로 내가 찍었는데, 움직이는 인물을 초저녁에 찍으니 못 찍기도 한참 못 찍은 사진들.. 추위라면 업고 가도 나가기 싫은 나는 꼼짝도 하기 싫었...
    Date2005.07.29 By최유진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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