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

    작년 5세 때는 샘물반, 올해는 행복가득반이다. 이름도 좀 길고 별로라는 생각을 잠시나 했었지만, 이번 파란나라 어린이집 가족 운동회 때 비로소 너무나 멋진 반이름인 걸 깨달았다. 비행기를 날리는 동균이의 가슴에 붙어 있는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
    Date2006.05.15 By최유진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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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아..

    많이 컸다. 짜식...
    Date2004.12.02 By Views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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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등갈비

    조막만한 손으로, 입으로, 이빨로 한치 살점도 남기지 않고 발라먹는 명사수 유선아~~ 고기를 좋아하는 동균이보다 뜯어 먹는 솜씨는 더 기막히다. 선아도 요즘 점점 고기를 더 잘 먹는다. 롯데마트에서 한 줄에 근 만원 정도를 하는 양념 등갈비를 사다가 먹...
    Date2007.10.20 By최유진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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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둘다 울기의 진수..

    역시, 2003년 사진들.. 동균이가 먼저 선아를 울려 놓고, 저도 따라 운다. 울려 놓고, 달래기는.. 동균이가 울면 선아는 뚝 그친다. 왜 우는지 저도 모르나 보다.. 집안 지저분한 거 보게.. 요즘은.. 컸는데, 더 지저분하다..
    Date2005.06.28 By최유진 Views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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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가네 부자

    아빠의 '셀카질' 위 사진은 동균이가 이쁘게 나오고, 아래 사진은 아빠가 인자하게 나왔다. - 2004년 모악산 금산사에서..
    Date2005.07.11 By최유진 Views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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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한참전의 선아돌사진 몽땅..

    4만원주고 찍었다. 큰사이즈의 사진 1,2장과 같이 cd로 받았다. 마님 회사건너편에 단골에게 찍어서 아주 저렴하게 찍었다.
    Date2005.01.06 By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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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치원 재롱잔치

    유치원 재롱잔치날.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동균이 학교에 들어 갔으니 아이들의 재롱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시간. 유달리 기대되었던 하루. 선아는 2부 시간이라 여유가 있었으나 하필 또 급강하했던 날씨 덕에 중간에 차량을 기다리느라 벌벌 떨었던 ...
    Date2008.12.29 By최유진 Views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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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년 학예발표회 (4): 선생님들과 친구들...

    선생님들의 댄스타임과 다른반 사진 모음.. 4세 막내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척~ 보기에도 고만고만한 귀여운 아이들.. 선생님들은 언제 그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연습까지 했을까. 선아 선생님 & 동균이 선생님 '황진이' 컨셉을 강조하던 원장님. 언제부턴가 원...
    Date2006.11.15 By최유진 Views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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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편 착취, 아동 학대

    아이고 편해라~~ 부득부득 술도 잔뜩 마신 양반이 설겆이까지 해 준다. 굴 요리 잔뜩 먹고 나서리.. 아이들은 재미 삼아 돕도록 하고.. 난 일하는데 방해되고 빨리 끝내려고 못하게 하는데.. 척 보기에도 착한 동균인 열심히 설겆이를 돕지만 선아는 핑계대고 ...
    Date2007.01.31 By최유진 Views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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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마나님이 찍어준 사진.. F90X, 24-135, T-Max400, None Filter
    Date2005.10.25 By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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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1일 (토)은 동균이 만 다섯살 되는 날.. 새삼스럽게 나는 5년이라는 시간이 금방도 간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에 뜽금없이 동균이 사진첩을 뒤졌다. 그 해 겨울엔 참, 눈이 많았는데.. 춥기도 추웠고.. 이슬비친지 꼬박 3일 만에 나온 동균이.. 울 아이가 태...
    Date2006.01.19 By최유진 View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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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균이 만 6세

    해마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 5년 전에 낳았을 때, 6년 전에 낳았을 때... 그리고 내년 7세 생일 지나면 학교를 보낸다니. 남자는 죽었다 깨나도 모르는 그 감동. 동균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 아들로... 2007. 01. 21 (일) D70 by 유희종 케익 -- 파리 바게...
    Date2007.01.25 By최유진 View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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