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위 사진, 닭다리로 추정되는? 뼈다귀에 둘다 열중하고 있다. 아래 사진, 선아는 복숭아, 동균이는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 빠져있다. 동균인 그래서 차승원을 '쿨하게 아저씨'로 기억하고 있다. 마야가 부르는 주제가 가사가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이므로.....
    Date2005.06.27 By최유진 Views1957
    Read More
  2. 그린피쉬

    9월 13일 일요일) 신림본동에 위치한 커다란 '그린피쉬' 점에 가서 이것 저것 사 가지고 오다. 이 집에 이것 저것 잔뜩 많다. 비릿한 물고기와 어항 냄새, 수초가 사방 팔방에 뒤덮혀서 바닷 속에 들어 온 거 같은 느낌이다. 사료랑 약품, 그리고 물고기들 더 ...
    Date2009.09.13 By최유진 Views1956
    Read More
  3. T-MAX 400

    컴마다 보는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상당히 거칠다. 가능한 100으로 찍어야지.. 촬영: 유희종 기종: 니콘 F90X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1949
    Read More
  4.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떡국용 가래떡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맵지 않게 궁중떡볶이를 해줬다. 맛있게 먹어준다. 나야 고맙지 머.. 소고기 갈은거 약간, 양파 반개, 당근1/4토막 양념장 : 간장 4큰술, 맛술2큰술, 후추대충, 설탕1큰술, 파반뿌리 다진거, 마늘간거 1큰술 ------------...
    Date2005.07.13 By Views1945
    Read More
  5. 우리 개념없는 따님..

    아내의 이메일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이 놈이 방구를 좀 과하게 끼면서 응가를 했던 사연이다. 그 사연을 쇼팔리지만 이곳에 올려놓는다. 이 아이 혼사길 막힌다..ㅎㅎ ===================================== 제목 : 선아, 똥 싼 사건~ 내용 : 어제 오전에 ...
    Date2006.01.04 By Views1944
    Read More
  6.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Date2005.07.13 By Views1943
    Read More
  7. 아이들과 놀이..

    퇴근길에 300조각짜리 퍼즐을 사들고 갔다. 아이들과 같이 맞췄는데 애들앞이라 심한말은 못했지만.... 대구리 깨지는 줄 알았다. ================================== 아들네미와 언제 장기한판 두려나.. 일단 이름부터 알려줬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곧잘 따...
    Date2005.07.31 By Views1942
    Read More
  8. 추석날

    2009년 추석날에~ 외갓집에서 승희랑~
    Date2009.10.16 By최유진 Views1942
    Read More
  9. No Image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작년 겨울 아이들 데리고 시청광장에서.. 아이들 돈까스도 사먹였고 동균이 머리도 잘랐고 엉거주 춤 손에 쥔 낙엽을 꼭 들고 무대에서 춤추는 언니들 따라 낙엽 하나가 그렇게 아이들 맘에 드는 장난감이 되는가
    Date2005.02.17 By Views1940
    Read More
  10.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모처럼 오붓하게 맞는 주말인 거 같다. 둘째 주엔 남편 사무실 사람들과 휘팍가고, 지난 주엔 내가 여행을 가서 일요일만 같이 있었을 뿐이니까.. 지난 주 당산역 2001 Outlet 7층에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을 보여 주러 아빠가 애 둘을 이끌고 갔던 걸, 이번 ...
    Date2006.03.27 By최유진 Views1939
    Read More
  11. 뭐가 그리 슬픈지.

    아빠한테 장난꾸지람을 받고 섭섭해한다.
    Date2004.11.18 By Views1936
    Read More
  12. No Image

    뭐가 그리 신나니..

    무슨 고민이 있겠니. 수험, 진로, 공부, 먹을거, 자는거.. 그런게 닥치기 전까진 무한정 놀아라. 부럽다.
    Date2004.11.24 By Views19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