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동균이 2장
    Date2004.09.16 By Views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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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동균이 1장
    Date2004.09.16 By Views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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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과천어린이동물원에서 동균이 토끼에게 풀뜯어주는 동균이
    Date2004.09.16 By Views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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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혼자놀기의 진수

    뭔 소리를 지껴싸면서 노는지.. 도무지 알다가다 모르겠더라는 말씀
    Date2004.09.16 By Views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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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먹동식구들

    바보
    Date2004.09.20 By Views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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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들과 외출

    와이프가 애들 옷사러 남대문에 나갔을 때 아이들이 심심해하길래 애들 둘을 데리고 나갔다. 용산역 앞쪽에 장난감 가게가 큰곳이 있어서 장난감 한두개 사러 갔던 거다. 아이들이 항상 좋아한다. 전철안에서 자리가 좀 있길래 앉혔다. 이렇게 어린애들 둘 데...
    Date2004.09.26 By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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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이들과 외출 -1

    장난감을 사줬다. 집에 가려고 용산역서 기다리는데 애들이 다리가 좀 아프기도 했나보다. 한놈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굴리면서 용산역 승차장 바닥청소를 해주고 있고 한놈은 한손엔 쵸코볼, 한손엔 뽀르르 인형을 들고 건너편 고속전철을 보고 있다. 얘는 ...
    Date2004.09.26 By Views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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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7개월짜리의 표정

    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
    Date2004.09.30 By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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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휴일날 눈만 뜨면 바다 노래를 한다. 그래서 간곳이 제일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Date2004.10.06 By Views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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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Date2004.10.07 By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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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은아이의 키스 진한키스..... 연인보다 더 흐믓한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지요... (기집애가 아빠는 눈을 감았는데 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요)
    Date2004.10.07 By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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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케익을 먹으며 너무도 즐거운 저 바보같은 표정
    Date2004.10.07 By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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