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ank you, my husband...

    당신 덕분에 사랑을 해 봤고, 당신 덕분에 결혼을 했고, 당신 덕분에 아들 하나, 딸 하나 귀엽고 이쁘게 이상없이 잘 낳았고, 당신 덕분에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 보고, 당신 덕분에 깔깔거리고 웃고 즐겁게 지내고,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하며. 2006. 10. 14...
    Date2006.10.19 By최유진 Views2295
    Read More
  2. 아빠랑 프라모델 만들기

    동균아빠의 여러 가지 (?) 취미 중 한때 심취해 있던 프라모델 만들기. 지금도 방 구석에는, 동네 문방구점에서 가격은 저렴해도 구하기 힘들었던 아카데미 프라모델 박스들이 먼지를 덮어 쓰고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기어 다니면서부터 잠시 접어야 했던, ...
    Date2006.11.28 By최유진 Views2289
    Read More
  3. Happy Birthday, my husband!!

    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
    Date2006.10.16 By최유진 Views2287
    Read More
  4.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아빠발, 동균이발, 선아발, 엄마발..(어 엄마발은 선아가 가렸네..)
    Date2006.02.26 By Views2286
    Read More
  5. 마술사 모자

    ... 같다. 가면하고 같이.. 그런데, 왜 과천으로 소풍갔다 오는데 이런 걸 나누어 주었는지.. -_- 주말에 내내 가지고 놀고 쓰고 그러느라 얼굴엔 빤짝이 가루가 떨어질 새가 없었지만. 선생님들 솜씨, 참 좋아~~
    Date2006.10.16 By최유진 Views2285
    Read More
  6. 14일 전부터 카운트 다운

    아이의 답에 14일 전부터 끈기있게 대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으로 구로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해 본 후 더 놀고 싶은데 시간상 나와야 했고, 또 가자고 노래부르기 시작, 몇 밤 자고 가는지 D-Day 14일 전부터 하나씩 줄여 나가...
    Date2006.08.28 By최유진 Views2285
    Read More
  7. 다섯식구

    동균이의 우리가족 그리기. 5라고 표시한 건 다섯 식구라는 의미랜다. 예전엔 네식구만 그리더니 오늘은 이모까지 그렸다. 내 입술은 빨갛게 칠하더니 '립스틱' 칠했다고 하고 귀에는 거의 귀크기만한 왕방울 귀걸이까지 달아 놓았다. 다행스러운 건, 나도 다...
    Date2006.07.24 By최유진 Views2283
    Read More
  8. 잘잔다.

    에어콘을 좀 틀어놨더니 선선해서 그런지 금새 잠에 빠져든다. 원래 선아 발바닥은 안찍은 사진으로 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발바박 상태가 아주 굉장히 양호한 덕에 올려놓는다. 이정도가 엄청 양호한거다. 평소땐 연탄공장에서 줏어온 아이 발바닥 같다. 맨발...
    Date2006.07.14 By Views2283
    Read More
  9. 아이들 퍼즐 선물

    대만 사장이 아이들 주라고 사다준 선물. 동물 모양의 퍼즐놀이. 한국 부임 시기를 떠난 후론 한국으로 출장 오면 비서들 선물을 잘 챙긴다. 물론, 내가 아이들을 가진 후론 조그만 손바닥 책이나 주머니, 컵 등... 모두 유아틱한 것들이었지만. (사다주고 나...
    Date2006.09.08 By최유진 Views2282
    Read More
  10. 딸아이 생일기념 외식..

    구로디지탈단지역 VIPS에서
    Date2006.06.19 By Views2281
    Read More
  11. 아이들 꼬치 참 잘먹는다.

    입언저리에 소스 묻혀가며 참 잘먹는다. 가끔 사서 아이들 구워줘야 겠네..
    Date2006.04.07 By Views2280
    Read More
  12. 동균이,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솜씨..
    Date2006.11.05 By Views22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