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장지르기..

    사진들이 선아가 크게 나와서 원근감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동균이 가까이서 찍었는데.. 도!! 선아가 큰것 같다. 웃는 목소리들이 좋다.
    Date2005.11.06 By Views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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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음에 또 만나요..

    장꽁에선 미처 단체사진을 못 찍고, 마지막 코스인 해미 향수가든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단체사진을 찍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줄줄이 가족들이 참 많구나, 어느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고마웠어요.. 등등... (중간에 올라가다...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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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행수첩 가족들..

    동균이 주변에 사내애들이 거의 없어서, 병근이가 가끔 와서 놀아 줘도 연령차가 있고.. 놀아 줄 수 있는 남자 녀석들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안면도행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을 졸졸 따라 댕겼다. 같이 대화도 안되고 공차기도 안되거늘, 병근이랑 경...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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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남루한 (?) 선아

    항상 여행갈 때 마다 거의 이사가는 수준의 짐을 자랑하는 우리 집.. 카메라, 아이스박스... 예상치 않은 추운 날씨에 돕바 말구도 오리털 파카를 하나씩 개비해서 마루에 내어 놓았는데, 어른 것만 챙기고 아이 둘 것은 쏙 빼놓았다.. -_- 놀러가는 흥분 상태...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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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벌써 5년 전이네..

    2000년 1월 남편 먹동 지인들 (모두 남자)과 현윤일 조인시켜서 같이 변산반도 1박 2일 여행을 갔었다. 벌써 5년 전이네.. 멋대가리들 없긴.. 사진 좀 찍을 때 웃어 주지.. 외모도 괜찮은 분들이.. 사진빨 잘 받는 동현 형님만 빼구.. 눈이 소복이 싸이길 기대...
    Date2005.10.28 By최유진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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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룸메이트 언니

    위) Hardrock Cafe에서 저녁식사 파티 (미경이랑 수정인 잘 사는지..) 아래) Hilton 호텔 정원에서.. Hawaii 여행 갔을 때 나의 룸메이트였던 안희경 언니.. 말라서 그렇지 참 동안이다. 내내 자상하게 조언해 주고 들어 주고 재잘거려주고.. 착하고 씩씩한 아...
    Date2005.10.27 By최유진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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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든든한 윤팀장님

    위) Hawaii 여행, Maui 화산 섬에서의 자전거 여행 중.. (내 오른쪽 안경 쓰신) 아래) 자전거 여행 종료 후 수료식... (뒷줄 초록색 T) Hawaii 여행 갔을 때 단장격이었던 윤종태 팀장님.. 잠시 몇 달간 소식을 뜸하게 했더니만 불쑥 미국으로 이민왔다고 소식...
    Date2005.10.27 By최유진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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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애기들은 다 귀엽다..

    연령을 더 먹어도 애기들은 여전히 귀엽다. 나의 애기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왜 잘 생각이 안 나는 걸까 하면서.. 위) 윤희 언니와 역시 아빨 많이 닮은 규린이 아래) '위대한 유전자의 힘' 건희 (섞어 놓아도 가장 빨리 아빨 찾을 수 있는 용모)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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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MAX 400

    컴마다 보는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상당히 거칠다. 가능한 100으로 찍어야지.. 촬영: 유희종 기종: 니콘 F90X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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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마나님이 찍어준 사진.. F90X, 24-135, T-Max400, None Filter
    Date2005.10.25 By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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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아이들과 반죽을 하고 모양대로 찍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만든 쿠키입니다. 달지않게 해서 아이들이 우유와 함께 잘먹어주니 더없이 좋더군요. 컵뚜껑, 양념장접시, 장난감뚜껑등..다양한 쿠키의 모양..ㅋㅋ 로하이팝콘(1,400원)..이...
    Date2005.10.25 By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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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벌써 1주기..

    건망증이 심해서 회사 생활을 제대로 해 나갈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인 요즘, 그래도 쓸데없는 건 왜 이렇게 기억을 잘하는가.. 벌써 유광민 선배의 1주기.. 한, 반년은 빨리 안 가는 가 싶더니, 후다닥 반년이 지나가 버린 거 같다. 9일날 새벽에 다쳐서 18일에...
    Date2005.10.10 By최유진 Views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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