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ma 한복 사진

    9일이 돌이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혼자 애 키우면서 몸소 '돌고임'까지 만드는 억척엄마라는 걸, Emma는 알까.. 한복이 불편해서 짜증냈다는 말과는 달리,현윤과 토니의 반반을 고스란히 닮은 Emma의 한복 사진이 맘에 든다. 간만에 Emma는, 한국인의 피가 ...
    Date2006.01.10 By최유진 Views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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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ww.짜잘.com

    말이 필요없는 친구..
    Date2006.10.25 By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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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회사 후배들..

    왼편부터 조양규, 박수진, 김철종, 조대용, 이은천, 김호규, 최병진, 민경은, 임근환, 이상한....
    Date2005.08.18 By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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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월 산악회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형철이 현철이와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Date2010.10.11 By최유진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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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든든한 윤팀장님

    위) Hawaii 여행, Maui 화산 섬에서의 자전거 여행 중.. (내 오른쪽 안경 쓰신) 아래) 자전거 여행 종료 후 수료식... (뒷줄 초록색 T) Hawaii 여행 갔을 때 단장격이었던 윤종태 팀장님.. 잠시 몇 달간 소식을 뜸하게 했더니만 불쑥 미국으로 이민왔다고 소식...
    Date2005.10.27 By최유진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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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hristmas Card from New Jersey

    원숙이네 식구들..
    Date2009.12.24 By최유진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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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벌써 3차.

    송별회 벌써 세번째. 그러나 정말 저녁에 만나 보고 싶었던 사람. 병가 들어가기 전 거의 산송장 상태였던 선수씨랑 1년 반 만에 본 유경씨. 아쉽게 못 나온 박기사님 까지. 3월에 유경씨 만나려다 인원들이 다 빠져나가는 바람에 화딱지 나서 내가 나가리시켰...
    Date2006.10.17 By최유진 Views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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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학동창 2

    미영이 둘, 성희, 그리고 지애.. 손미영은 고향으로 내려간 후, 지애는 영국유학간 후 도통 소식이 들려 오지 않는다. 김미영은 여전히 건재한 교수, 성희도 MS를 열심히 다니고 있겠지.. 다들 털털하고 쿨한 친구들... '꼭 한번 만나고 싶다'에서 찾고 싶을 ...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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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행수첩 가족들..

    동균이 주변에 사내애들이 거의 없어서, 병근이가 가끔 와서 놀아 줘도 연령차가 있고.. 놀아 줄 수 있는 남자 녀석들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안면도행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을 졸졸 따라 댕겼다. 같이 대화도 안되고 공차기도 안되거늘, 병근이랑 경...
    Date2005.10.31 By최유진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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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열심히 사는 사람들..

    회사 폐업이후 어려우나마 먹고 살길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앞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아주 간절히... 위의 사진은 황긍준씨..(일명 게장아저씨..) 모든 사람들과의 감회가 너무 깊다. 어찌 한마디로 끝내리. 그냥 사진만 올린다. 병진이....
    Date2006.06.27 By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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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균 생일파티

    2학년 친구들 6명을 불렀더니 동균 선아까지 8명이서 우르르 놀다 갔다. 생일이 겨울 방학 때라서 방학식 전에 미리 친한 애들한테만 초대장 돌렸는데 모두 왔다. 닌텐도 위가 언제나 인기다. 뭐가 그리 웃기는지 까르르 자지러지고. 할리갈리 게임을 다섯 명...
    Date2010.01.16 By최유진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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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원숙, 태연, 유정

    원숙인 분가했다고 한다. 내년 3월 중순 출산. 무사히 출산하거라.. 태연이가 둘째를 데리고, 유정씨가 두 딸을 데리고 New Jersey 원숙이네로 놀러 왔단다. 태연이랑 유정씨는 10년 전 얼굴 그대로인 거 같네. 아이들만 변했을 뿐. 시차까지 있는, 땅덩이 큰 ...
    Date2008.12.24 By최유진 Views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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