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 기둥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기둥들... (안면도에서 권가가)
    Date2004.11.18 By Views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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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윽박지르기

    선아가 권가보고 이쁘다고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여서 내가 윽박을 질렀다. 그래서 선아는 삐졌다.
    Date2004.11.18 By Views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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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뭐가 그리 슬픈지.

    아빠한테 장난꾸지람을 받고 섭섭해한다.
    Date2004.11.18 By Views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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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루엣

    우리 기둥들..
    Date2004.11.18 By Views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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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루엣

    양옆에 내 아이들.. (권가가 찍은껀데 빛조정을 좀 했다.)
    Date2004.11.18 By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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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국대사관 담벼락..

    은행잎이 고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애비인 저도 좋습니다.
    Date2004.11.22 By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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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청앞 광장

    청소년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음악이 쿵쾅쿵쾅.. 내 아이들도 덩달아 좋아합니다. 내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Date2004.11.22 By Views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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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뭐가 그리 신나니..

    무슨 고민이 있겠니. 수험, 진로, 공부, 먹을거, 자는거.. 그런게 닥치기 전까진 무한정 놀아라. 부럽다.
    Date2004.11.24 By Views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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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안싸울수야 없겠지만 생각이 항상 똑같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와 동생이니까 서로 보듬으며 커가라.
    Date2004.12.02 By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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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아..

    많이 컸다. 짜식...
    Date2004.12.02 By Views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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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균이

    살이 좀 붙었다. 애비 닮아 마르지 않고 퉁퉁하게 컸으면 좋겠네
    Date2004.12.02 By Views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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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테마동물원 쥬쥬

    애들 데리고 일산쪽에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를 갔었을때다. 동균인 뱀을 무서워하는데 아직 뭣도 모르는 선아는 마냥 신기한듯 보고 있다. 나두 집에서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으나 마님이 뱀을 끔찍히도 싫어하신다. 지가 뱀띠랑 살면서리...
    Date2004.12.04 By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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