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숙씨..

    캐나다로 사진유학간 이명숙... 남편인 신부장님과 하음이.. 작년 9월에야 모처럼 기러기아빠 생활을 청산하고 세 가족이 이민생활을 시작한 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생각도 그렇고, 거침이 없으면서, 시원시원하고.. 뭐 또 없나.. 그만큼, 여자 후배보다도 ...
    Date2005.07.28 By최유진 Views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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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년 전 수진이와..

    10년이란 세월.. 엄청난 시간의 gap이지만.. 10년 전 Europe을 한달간 유람하고 다녔을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걱정거리없이 행복한 때가 아니었을까.. 대학교 2학년 수진이랑 모나코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컷! 근데 야경이 환상인 곳인데 아무 것도 나온 게 ...
    Date2005.07.06 By최유진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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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복가득반 친구들과

    동균이, 주원이, 승우... 우리네 미래를 짊어갈 아이들..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래.. 동준이 같은데.. 쪼매난 녀석들이 무슨 귀속말을..
    Date2006.05.15 By최유진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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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C 동호회 (부분)

    위) 96년 12월에 첫 PC 동호회 MT... 돌아오는 길에 천마산 스키장에 들렀지만, 나는 스키복으로 폼만 잡고 스키를 타진 않았다. 머리는 또 왜 이런가. 정말 사진 바꾸어야 겠네.. 선이, 희숙, 종익 오라버니, 미경.. 아래) 2000년 3월 선희 생일빵, 압구정동....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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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학동창

    이 사진.. 여섯 명이 다 같이 찍은 괜찮은 사진이 거의 없었다. 90년 대학교 4학년 때, 모두들 파마 머리.. 제주도 졸업 여행.. 나는 인물조차 지금과 너무 다르다.. 87학번은 20년에서 벌써 2년 빠지는 세월의 무게(?)를 지나 왔다. 30대 중반 들어서 모두 직...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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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영, (미국으로) 떠나다..

    드뎌, 어제 미국으로 출국.. 낭군님은 얼마나 기다리실까.. 일본인과 결혼해서 미쿡사람이 되러~ 쩝.. 나도 마지막에 얼굴 보는 거 까먹고, 은영은 더 바빠서 정신없이 공항으로 뛰어 나가느라 막판까지 아껴두었던 인사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나 보냈다...
    Date2005.11.18 By최유진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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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불펌

    그러고 보니, 아래 지인들 사진은 거의가 다 불펌이구만.. 불펌이라고 딴지 걸면, 관계 끊어 버려야지.. 니들이 무슨 연예인이냐? 하고.. 광고 내 주는데도 잔소리하다간~
    Date2005.07.05 By최유진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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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영이 아들 현진이..

    경영관리실에 있다가 퇴사한 정보영.. 옆 부서에서 많이도 챙김을 받았었는데.. 애기 낳고 사진만 보다가.. 현진이 많이 컸을 텐데, 벌써 두돌 반이나 되었을 걸..
    Date2005.07.27 By최유진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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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진이 식구들...

    지인들의 싸이 홈피를 순방하게 되면, 남의 집 아기들 발달 과정을 한눈에 꾀게 된다. -_- 우리 앤, 저 만할 때 어땠지? 하는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얜, 몇 개월인데 걸음마까지 하는 구나... 하는.. 알록달록 에버랜드에 놀러간 수진이, 정헌이 커플...
    Date2005.10.10 By최유진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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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혜원

    이쁜이 직설이 노는거 좋아하고 가방끈이 많은 애들2의 애엄마
    Date2004.09.22 By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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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광주의 김지현

    김지현, 성훈씨, 진오 이쁜친구였다. 싹싹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편하고 맘착한 신랑을 만나서 알콩달콩 잘사는것 같다. 특히 아이가 너무 이쁘다. 이 아이때문에 같이 여행간 어른들이 웃음을 그칠줄 몰랐다.
    Date2005.07.18 By Views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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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홍대 앞 "스티플"

    언제봐도 점잖고 잘생긴, 동균아빠 단짝들.. 내가 다 든든하다.. 누가 찍은 것인지..
    Date2005.07.11 By최유진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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