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 졸업

    첫째 아이의 초등 졸업.. 어느 새 6년이 흘렀을까. 아이의 인생과 함께 내 인생의 6년 전도 떠오르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2세를 키우는 과정은, 이래 저래 걱정과 근심으로 힘들어진다. '학교' '학생' 본연의 의미인 '배운다'는 것, 6년 전 보다 모든 면에서 ...
    Date2014.02.18 By최유진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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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학산악회

    말하자면 사연도 많고 추억도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가 힘들정도다. 85년에 가입을 해서 -조국순례대행진 참가자들- 여지껏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들 산에는 도사들이다. 각자 맡은바 돈벌이에 열심히들 하고 있고 지금은 2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산행을 한...
    Date2004.10.29 By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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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태산 휴양림에서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강원도 둔내 청태산 휴양림에서...
    Date2011.06.10 By최유진 Views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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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마나님이 찍어준 사진.. F90X, 24-135, T-Max400, None Filter
    Date2005.10.25 By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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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초겨울이지만 오늘까지 따뜻하고 낼부터 추워진다는 11월 마지막 주말. 오랜만에 청계천 나들이와 광장시장을 처음 구경갔다. 아니, 청계천이 개발되고 나서 광장시장 구경이 첨이란 뜻. 1호선 시청역에서부터 을지로 입구까지 걸어서 옛날 유명한 코리아헤럴...
    Date2006.11.30 By최유진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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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모처럼 휴가내서 참석해 본, 유치원의 엄마들 공예교실. 오늘은 왕골모자 만들기. 물론 모자나 장식 재료들 모두 다 주고 공짜로 몸만 가서 만들어 가져 오면 된다 ^^ 결론은.. 오~ 무지 재밌당. 돈 안 벌고 이런 거나 취미 삼아 만들며 띵가띵가 놀면 얼마나 ...
    Date2008.05.21 By최유진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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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철퍼덕~

    극성스런 선아.. 둘째는 거의 이렇다.. 발가락 사이 스며 들어가는 부드러운 모래에 엉덩이를 실룩실룩.. 무릎을 꿇고 철퍼덕! 꽈당 앉아서 뒹굴고.. 결국, 가슴까지 물에 젖은 채로 놀았다. 츄리닝 바지는 홈빡 젖은 물의 무게에 못 이겨 한쪽은 계속 접어줘...
    Date2006.06.12 By최유진 Views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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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책 읽기가 좋아

    http://www.gitan.co.kr/Event/Event_View.asp?EventID=412&mn=200기탄 세계명작 동화와 우리 전래 동화 전집, 각각 50권 짜리를 카드 할부로 질러 버렸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_-) 에고~ 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사줘야 할 것도 ...
    Date2007.08.21 By최유진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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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창의력 키우기

    모든 교육은 책을 많이 읽어서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학습지도 그렇고, 극성맞은 엄마들은 예전엔 돌쟁이부터 그랬지만 지금은 태어나자마자 창의력, 뇌 키우기 훈련과 교육에 돌입한다. 제길~~ 암튼...
    Date2007.11.28 By최유진 Views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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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찰흙으로...

    '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Date2008.11.22 By최유진 Views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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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찰흙 솜씨 2

    선아가 만든 것, 혼자 보기 아깝다. 곤충 책 보고 잠자리랑 반딧불이.. 나뭇잎까지~ 똥은, 왼쪽 굵은 것이 동균이가, 오른쪽 가는 것이 선아 솜씨다.
    Date2007.06.21 By최유진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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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아이들때문에 물튜브 수조를 샀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2,3일간만 썼어도 본전은 빠지는듯한 기분이다. 한 여름내내 여기서 놀게 해야겠다.
    Date2005.08.08 By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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