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까불이..

    재미삼아 만들어봤음..
    Date2006.01.17 By Views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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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로 또 같이.

    억지 스러운 웃음이라고 해서 당신이 별로라고 했지? 아냐..절대로 안그래. 오히려 이쁜사진이야.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 (용산역 계단에서..)
    Date2006.01.17 By Views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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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이쁜 아이..

    하얀옷이 잘 어울리는 놈이다. 허기사...지새끼 안이쁜놈이 어디있겠냐마는...^.^
    Date2006.01.16 By Views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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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고 싶은 남편..

    2주 동안 못 보던 기간에 먹동 사이트에 지인이 올린 사진. 나보다 남편의 지인들은 만나러 가기가 더 수월한 거 같다... (서로) 모처럼 만난 반가운 얼굴이었겠지.. 촬영: 진호씨 (맞나?) 기종: EOS5D EF50mm f1.4
    Date2006.01.16 By최유진 Views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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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도 나들이..

    부지런한 아빠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서 그런가.. 피곤해도 집에서 늘어져 있지 않고 오늘도 더욱 따뜻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했다. 오늘은 동인천 역에 있는 유명한 통닭집으로.. 신혼 때 동균이 가지고 가끔 먹으러 갔던.. 전기구이 통닭과 삼계탕...
    Date2006.01.16 By최유진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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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모처럼만에 따뜻한 주말같다. 어차피 눈이 안 올거면 이렇게 포근하다 그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아니 오늘은 봄날씨 같았다. 1호선 전철타고 창밖 구경도 하고, 깨끗하게 단장한 소공동 지하상가도 걸어 보고, 청계천 물도 보고.. 구로 CGV 오락실도 어슬렁...
    Date2006.01.16 By최유진 Views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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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주만에 모인 가족들..

    남편이 2주만에 집에 오던 날.. 난, 평소보다 조금 늦었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아빠가 시켜준 목욕을 한 후 엄청 흥분 상태에 있었다. 주말이란 게 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삭막할 것인가.. 가족이란.. 모여 사는 데 비로소 의미가 있다. 위 사진.. 다른 듯, 서로...
    Date2006.01.16 By최유진 Views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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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일잔치

    12월생, 1월생들 동시에 생일잔치했다. 동균이 낳은지 벌써 만 5년이구나.. 엄마아빠한테 쓰는 감사장, 왕관, 근사한 액자에 담겨진 사진, 폴라로이드 개인사진, 그리고 미역과 바닷속 풍경 미술품.. 생일준비금 2만원을 보냈지만 원장과 선생들의 아이디어와 ...
    Date2006.01.12 By최유진 Views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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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 동균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에 놀란다. 2년후에 학교를 가다니... 뭐라고 할까..감격스럽다고 할까? 글쎄 감격까진 아니더라도 뭔지 설명하지 못할 흐믓함이 가슴을 채운다. --------------------- 선아는 여전히 떼쟁이다. -----------...
    Date2006.01.11 By Views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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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개념없는 따님..

    아내의 이메일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이 놈이 방구를 좀 과하게 끼면서 응가를 했던 사연이다. 그 사연을 쇼팔리지만 이곳에 올려놓는다. 이 아이 혼사길 막힌다..ㅎㅎ ===================================== 제목 : 선아, 똥 싼 사건~ 내용 : 어제 오전에 ...
    Date2006.01.04 By Views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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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모처럼 낸 휴가... 선아/동균이 소아과/한약방 다녀 온 후, 점심 얻어 먹으러 (핑계?), 사실 집에서 데리고 있기도 재미없을 거 같구. 재연이네 가면 신나는 미끄럼틀, 그래봤자 140센티밖에 안되는 데, 뭐가 그리 재밌는데 꺅꺅 거리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논...
    Date2006.01.03 By최유진 View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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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학기 원생활 사진들..

    그 밖의 파란나라 2학기 사진들... 사진) 파란나라 수영장 앞에서 진흙놀이 추석을 앞두고 '민속놀이' 이렇게 보니 꽤 큰 녀석 같다. 원당에 있는 쥬쥬 테마파크로 가을 소풍을 떠나다. 난, 아무리 해도 (돈을 준다 해도) 이렇게 뱀을 목에 둘러 보고 싶진 않...
    Date2005.12.28 By최유진 Views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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