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문다...

by 최유진 posted Dec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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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빠르다.
12월은 어느새 지나갔는지 잘 기억도 안 난다.
2006년도 동장군의 기세와 더불어 저물어 간다.

내년에는 모두 더 많이 행복하고 건강한 달력을 만들어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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