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홈페이지 이사를 했다.

by posted Jul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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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후진 그러나 비싼 천리안에서 드디어 이사를 했다.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그대로 싸악 이사를 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

1기가 임대하는데 월 12,3천원정도를 줬는데 지금 4기가에 월 6000원정도

내는 꼴이다. 진작에 이사할 걸...

돈도 돈이지만 뻑하면 다운되는 서버를 그냥 볼수가 없었다.

용량 이제 많이 늘었으니 용량걱정은 좀 덜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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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너무 오래되어 다 까먹은 이유로 내가 이사 안하고 전문으로 하는 프리랜서를

통해서 대행을 시켰다.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land3125@hanmail.net (스내플)

http://www.hostment.com/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