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여름휴가 영광의 상처

by 최유진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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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럴때 남기지 실밥뽑으면 못남기니깐..

선아 튜브 끌어주다가 조개톱에 발을 담궜다..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다...지금은 쩔룩 거리고 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되면 빙그레 웃으며 볼 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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