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6.02.17 15:29
우즈벡전, '마치 나이 든 여자가 짙은 화장을 하듯이 잔디 치장만 딥따 해 놓았어요'...
압권~ 거 참 듣는 '나이든 여자'... 기분 나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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