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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2/5 - 2/6

너무 작아서 손대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술 좀 줄여야지..이놈의 수전증...캬캬..

군용정찰기보다는 민간기로 만드는게 낫겠다 싶어 그냥 그것에 알맞게

도색을 했습니다.

이것도 단종입니다.

- Fieseller Fi-156 Storch -

피제러 슈토르히는 전투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차 대전 당시 활약했던 항공기중 가장 잘 알려진 기종의 하나이다. 최초로 성공을 거둔 <스톨(짧은 이착륙)기>로, 그 독일어인 <슈토크>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슈토크는 정찰이나 수송의 목적으로 운용되는 전형적인 고익단엽기이다. 슈토르히(황새)는 1934년에서 36년 사이에 개발이 이루어져, 1937년부터 운항이 시작되었다. 슈토르히는 즉시 모든 독일 동맹국에서 폭넓게 운용되었는데, 생산 또한 프랑스를 비롯하여 체코슬로바키아의 므라즈 캅사, 리투아니아의 안토느프사 등지에서 이루어졌다. 그 중 프랑스에서는 슈토르히가 아르구스 410엔진을 장착한 모라느스르니에 MS-500이라는 모델명으로 생산되었다. 이기종의 마지막 형식인 상송 래디얼 엔진을 장착한 MS-502는 <크리케(메뚜기)>라는 명칭의 민간형으로 특히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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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2.07 08:01
    최단기간 만들지 않았나 싶네.
    앉은 자리에서 붙이기는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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