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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꺾여진 의욕이나 동기부여는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가 보다..

다만, 사람이 백이면 백 모두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이거나 정열이 있고 건강이 허락하면 그 기간을 좀 더 줄일 수도 있는 것이고, 더 비관적이고 염세적이면 항상 늪에 빠져있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끝낼 수도 있다.  모두 자기가 처한 위기가 남들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

가능한 그런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할 수 밖에 없거나, 아니면 획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환점이 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잘 될 것이라는 의지를 키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 이 시점에선, 자기가 잘났다고 자만심에 들떠서 '착각'하는 것을 동기부여로 삼고 살아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최소한 그런 착각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신을 유지시켜 주는 motivation이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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