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5 10:57

화장실 유머 (펌)

조회 수 1478 추천 수 1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길거리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을때.. 대처법.         



1.슬픈 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잊을수 있다. 5분은 더버틴다.]


2.응꼬에 전신의 기를 모아 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여유있는 웃음을 잃지 마라.
[급한거 티난다.]


4.자장가를 불러라.
[응가에 평온함을 준다.]


5.숨을 조심조심 끊어 쉬어라.
[응가도 조심스러워져서 함부로 얼굴 못 내민다.]


6.절실히 기도하라.
[응가가 감복한다.]


7.갑자기 미친듯이 웃어대라.
[응가가 혼돈스러워 한다.]


8.가끔씩 엉덩이를 때려줘라.
[놈들이 놀라 움찔한다.]


9.변기 생각은 절대 금물!
[응가들이 흥분해 날뛴다.]


10.놈들의 잔꾀에 넘어가지 마라.
[방귀로 위장해 쏟아져 나온다.]


11.철학을 빨리 가르치자.
[그 놈들도 분별력이 생긴다.]


12.화장실이 가까워져도 방심하지 마라.
[변기 앞에서 싸면 더 억울하다.]


13.손가락을 깨물어 당신의 의지를 보여줘라.
[그 놈들도 경의를 표한다.]


14.아는 사람을 만나도 모른 척 하라.
[지금 당신이 걷는 모습은 완전히 코미디다.]


15.드디어 당신이 성공했다면, 물 내리기 전, 응가에게 한마디!
[훌륭한 적수였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2 갖고싶은 디카 5 file 2004.09.03 1480
» 화장실 유머 (펌) 최유진 2006.09.25 1478
1420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고대 구로병원) 최유진 2006.06.21 1477
1419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1 임성균 2004.09.02 1477
1418 17-35의 아름다운 자태.. 2 file 2006.10.16 1476
1417 칼의 노래 -김훈- file 2004.10.28 1475
1416 대단해요~~ 1 한용삼 2004.09.01 1475
1415 황당하지만 똑똑한 영화, <데쟈뷰> 1 file 최유진 2007.04.10 1474
1414 홈페이지 제작 후기... 1 2004.09.01 1473
1413 인생관 1 최유진 2005.03.14 1469
1412 쨕~쨕~쨕~ 1 치비 2004.09.01 1469
1411 비검 오니노츠메 file 2005.06.30 1467
1410 비...그 고요함 file 2004.09.07 1465
1409 전쟁의 신 '치우천황' (붉은 악마의 원조) file 최유진 2006.06.12 1464
1408 크리스마스 선물 file 최유진 2011.01.01 1463
1407 멜랑꼴리 01 file 2006.01.26 1459
1406 유진언냐 두연맘이예여 1 두연맘 2004.10.28 1459
1405 포스트잇 프로그램. file 2006.10.04 1452
1404 홍돈 3 file 최유진 2006.01.23 1451
1403 선아 어록 2 최유진 2007.05.17 14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