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2005.04.23 23:03
소중하게 간직했을 것같은 흔적이 글과 사진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혹 제가 인연이 닿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동안 남에 카메라로 전전 긍긍 했던 시간들이였는데~ 혹 팔리지 않았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정보를 보게된것이 늦은 밤이라 전화를 드리기가 죄송해서 제 연락처를 남겨둡니다.! (011-924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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