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6.06.08 16:12
그래서 잠잠하다가 월드컵 가수 '미나'는 아드보카트 감독과 선수단에 바치는 세미누드를 찍었나.. '작은 위안'이 되고 싶다고.. 그럴라면 차라리 다 벗고 찍지 그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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