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11:00

'앙 선생님'의 작품..

조회 수 1219 추천 수 66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앙 선생님'이 사장실에 작년부턴가 크리스마스 때 보내기 시작했다.
digital textile printing 사업분야랑 관련이 있으므로..
울 사장님은 '앙 선생님'을 만나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정답~  아무 생각 없었을 둣...

'앙 선생님'... '앙드레 김 선생님'의 준말.. -_-
미국의 높은 양반 한 분은 이 사람을 만나고 '좀 이상하다'고 했다는데.. 킥~
여기 회사까지 온 적이 있다더라..
덕분에 14층은 난리도 아니었다는 소문.. 남자들이 더 난리였다던데, 진짜 이상하고 징그럽다고..


DSCF6165.jpg
DSCF6166.jpg
?
  • ?
    재연맘 2006.01.04 16:51
    전에 편의점에서 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거구에다 음료수도 그 특유의 목소리와 포즈로 고르드라구요. 어찌나 웃긴지.. ㅋㅋㅋ
  • ?
    최유진 2006.01.05 07:57
    근데, 자기가 부리는 사람한텐 욕을 잘 한다는 뒷소문도 있던데..
    발로 차기도 하구... (의외로 남성성이)
    믿거나 말거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화장실 유머 (펌) 최유진 2006.09.25 1478
21 화장실의 굴욕 (펌) file 최유진 2006.09.21 1332
20 화정 (화려한 정치, 빛나는 다스림) 최유진 2015.08.11 555
19 환절기 면역력 최유진 2014.03.25 682
18 활성산소를 막는 채소와 과일 (조선일보 11월 23일자) file 최유진 2005.11.23 1091
17 황당뉴스 3 file 최유진 2006.06.01 1520
16 황당하지만 똑똑한 영화, <데쟈뷰> 1 file 최유진 2007.04.10 1474
15 황당한 메뉴판 (유머 하니) 2 file 최유진 2006.09.11 1421
14 황당한 이웃 (Humor Hani) file 최유진 2006.08.29 962
13 황우석 교수 (하니 유머 펌) 1 file 최유진 2005.12.06 1006
12 황제가 쵸콜릿 물 50잔을 마신 이유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최유진 2006.02.13 1485
11 1 최유진 2005.03.29 1296
10 회사 컴사양 2004.11.26 1033
9 회사생활.. file 최유진 2005.07.27 1233
8 후배 시집살이 (조선일보) file 최유진 2006.10.11 1316
7 훈민정음 file 최유진 2012.01.10 1152
6 휴가지만... file 최유진 2007.08.14 1481
5 휴가지만... 2 file 최유진 2007.08.14 1383
4 휴가지만... 3 file 최유진 2007.08.14 1441
3 흑인의 실체.. file 최유진 2005.07.13 1411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