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랍2005.06.18 13:28
저도 이거 원츄요~

남극일기를 고집하던 저와 이 영화를 밀어붙이던 서방과의 보이지 않는 접전끝에 입 내밀고 보기 시작한 영화.
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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