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9 21:31
역시 난 요따우의 영화를 좋아한다.
실화를 각색한 영화.
한 후진 지방 고등학교에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챔피언십에 대한 믿음과 행동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는
전형적인 "잘나가다 삼천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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