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랍2005.06.21 10:32
제 아무리 처신을 잘 해도 세상이 내 맘같지가 않을때가 있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어울려사는 세상이니.
쓴 입맛 한번 다시고 넘기는 수 밖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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