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중에 어려운 문제들

내가 맘에 드는 폰트를 고르는것..
그러나 그 폰트가 내 컴퓨터에만 있고 다른 이들에겐 없으면
폰트를 설치하라고 해야 하는데 다들 잘 하는게 아니고
그 폰트를 못까는 사람도 있어서리..
그래서 그 폰트를 고집하다 보니 그거로 글씨쓰고 그걸 그림화일로
일일히 쪼개서 링크를 걸어놔야 하는 아주 비효율적인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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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스킨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것.
만들어놓은 것들이 뭐 그리 기능들이 많고 복잡 다단한지...
그냥 단순하게 만든 내맘에 쏙드는 게 없다는것.
그저 제로보드 기본으로 되어있는게 제일 편하긴 한데
좀 부족한 느낌도 들고..
만들고야 싶지만 게으름과 지식부족과 시간부족과 기타등등으로
내맘에 드는걸 못만들고 있다는것..
시간내서 조금씩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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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을 다시 배워야 하는것.
게으름때문에 하다가 때려치고 하다가 때려치고 한것이 벌써
거짓말 안보태고 열번도 넘을것이다. 그 열번동안 프로그램의
기초사용은 알았었는데 다 까먹어서 또 한번 다시 메뉴얼을
봐야 한다는 고충..
그래서 담에 또 안보려고 이번엔 좀 기운내서 했다.
나모, 드림위버, 포토샵, 포토웍스, html, 플레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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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폰트때문에 고민이다.
회사서 제작하고 링크를 걸어놨지만 집에가서 보니 조각조각
로딩되는것이 맘에 안든다. 그래서 아예 기본서체로(굴림이나 기타)
하고 모양을 낼까 하는 생각중인데..
것도 맘에 안든다.

오늘은 각 메뉴 상단의 그림을 한번 편집을 해봐야겠다.
어떤그림들이 어울릴까..

홈은 메인이고 있으니까 생략
가족도 어제 잠깐 만들었으니 생략
음식은...찹이 페이지서 맛나게 생긴거 그림 몇개 가져와서 하면 되겠고
사진은 내꺼랑 와이프꺼 스캔받아 놓은걸로
여행은 먹동에 살둔갔을때 사진 있으니 그걸로 대충 만들고
전국맛집은 전국지도를 펼쳐서 각 도마다 링크를 걸고 거기에
맛집 각도마다 텍스트로 된거 집어넣으면 될거고
자유게시판은 그냥 연필 혹은 낙서장 비슷한 그림을 직접 그려볼까?
이메을은 그냥 찍으면 아웃룩이 로딩되게 해놨으니까..상관없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