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5.03.15 10:29
이런 좋은 말을 들었을 때의 맹점은...
그래 좋은 말이야, 실천해야지~ 그러고서
뒤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그냥 자는 것이다..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잡고 싶다고 하는 희귀병이나 중병에 걸린 사람들에 비하면
현재의 내 삶은 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 매일 흥분하고 있어도 모자랄 지경일 것이다.
그런데 왜 극복이 안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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