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금자리...

by 최유진 posted Nov 28,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가 내 자리..  큰 탈 없으면 앞으로 한동안은 비집고 눌러 앉아 있어야 할...

임시로 앉아 있다가 모처럼 내 자리를 찾았다.

무엇보다 동균아빠 제안대로 모니터랑 자판기가 책상 정면으로 올라 앉으니 피로도가 덜하다.

옆으로 꺾는 자세가 최악이라고..   그래서 과감히 정면에 놓기 시도를 해 보았다.

대신 내 뒤로 쭈욱~  이어진 파티션들이 있기 땜에 뒤에서 정통으로 보인다. -_-;

필기를 많이 하진 않으니까.  쓸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니구.

왼쪽에 전화기, 모니터 뒤 오른쪽에 필기류.  책이 늘어나면 왼쪽/오른쪽 공간은 변화를 줄 예정.  (무슨 인테리어 하냐)

비교해 보니 아래 '아빠회사' 자리랑 비슷함.  내 서랍은 오른쪽에 놓으면 의자가 안 들어가서..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