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연말 속초 여행
춘천에서
선운사에서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Osaka
암벽 타는 나
벽초지수목원에서
우이령길 산책
국기원 3품 심사
가을 산책
연꽃 축제장에서
선아 캐리커쳐 그림..(수정전과 수정후)
태안 나들이
여름 속... 아이들..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경주 여행
추전역에서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5월 산악회 모임
그리고 선아가 당신앞에서 낙엽줍느라고 셔츠가 올라가는 바람에 뒤쪽 런닝이 보여서 웃었는데
더 웃기려고 아예 런닝까지 말아넣고 맨살로 보여주면서 쑈를 하두만...하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