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꽃은 정말이지 '허무함' '덧없음'의 대명사다.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느껴진다..
야구 바지 맞춰 입은 부자. 괜한 소리는 아니고 바지가 멋있긴 하다 ^^ 저렇게 차려 입으니 멋지네..
달고나 만들기
2011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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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벚꽃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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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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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균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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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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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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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승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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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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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사진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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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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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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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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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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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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