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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래 봤자, 불과 3년 전..

위 사진은 2002년 7월, 선아 출산 후 한달도 안되었을 때..  동균이가 겨우 17개월 때 동생을 보았으니..
그 때 쯤 동균이 사진을 보면 언제나 한구석이 안쓰럽다..

아래 사진은 2003년 봄, 직장 다시 다니고, 동균인 두돌 넘고 선아는 돌도 안되었을 때...
'주말가족'이 모처럼 주말에 모였다.
둘 다 귀여웠다.  하지만 지금은.. -_-

가끔 지난 사진을 꺼내 보는 것은 애 엄마로서 감회가 남다르다.
겨우 3년 전이지만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이렇게 이쁜 아가들을,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지내왔으니..  미안하지 뭐.
?
  • ?
    2005.06.23 15:30
    후후..바가지 머리..
  • ?
    2005.06.23 16:02
    그래..동균이 한참 이쁨 받아야 할때 동생이 나와서 이쁨을 덜받았다.(?)
    요즘은 아주 말도 잘듣고 의젓하기까지 하다.
    아토피만 없고 몸상태가 좋다면 날카로운 성격도 개선이 되련만..안타깝기만 하다.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요게 승질을 돋군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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