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왜 이리 자주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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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 어린이집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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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2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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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매스컴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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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2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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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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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13 |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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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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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13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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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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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3 |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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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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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29 | 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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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똥꼬, 까만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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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29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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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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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31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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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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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08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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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크게 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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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0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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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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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7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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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자주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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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3 |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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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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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6 |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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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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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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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꾸러기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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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스페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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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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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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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9.20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