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9 21:24

무김치 만들기

조회 수 20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선아 유치원에서 뽑아 온 무로 무생채, 석박지, 그리고 무말랭이용 무를 말렸다.
안면도 가기 전 곰섬이란 곳에서 산 천일염으로 무 석박지를 절여 놓았다.
내가 담근 것이 아니라 동균 아빠가 다 했다.  ^^  할 줄도 모르지만, 난 내가 설 자리가 확 더 줄어든 느낌이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radish01.jpg
무말랭이용 무를 실에 꿰고 있슴.


radish02.jpg
동균 아빠는 아이들을 이런 일에 같이 참여시키는 데 수완이 좋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 요즘 감기 1 file 2005.01.07 2044
273 1학기 발표회 등 2 file 최유진 2008.07.14 2043
272 오늘도 나들이.. 1 file 최유진 2006.01.16 2042
271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1 file 2005.02.23 2042
270 동균이 만 7세 1 file 최유진 2008.01.23 2038
269 남루한 (?) 선아 1 file 최유진 2005.10.31 2038
268 국기원 태권도 심사 file 최유진 2009.10.28 2037
267 Lotte World 1 file 최유진 2007.08.07 2037
266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file 2005.12.20 2037
265 추석날 file 최유진 2009.10.16 2036
264 무말랭이 만들기 file 최유진 2008.11.22 2036
263 경마공원 또... 1 file 최유진 2008.06.06 2036
262 극장가기 1 file 최유진 2007.07.22 2036
261 동균이 첫등산 1 file 2008.07.13 2031
260 선아가 또 아프다. 1 file 최유진 2007.02.15 2030
259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2 file 2005.01.07 2026
» 무김치 만들기 file 최유진 2008.11.09 2024
257 선아 태평양반 file 최유진 2008.03.20 2024
256 졸업식날 빕스에서 file 최유진 2008.03.13 2024
255 연습삼아 합성 file 2005.07.07 202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