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케익도 먹고,
외식도 하고,
나두 취직하고,
아들딸 아이들도 낳고 기르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재잘재잘 풀고,
술도 한잔 해서 기분도 좋고...
끝도 없어요..
2006.10.16 08:24
Happy Birthday, my husband!!
조회 수 2319 추천 수 0 댓글 2
남편이 40을 넘거나 내가 40이 다 되거나.. 그게 그거지 머.
어렸을 때 생각하면 "엄청난" 나이일 것이다.
갈수록 초를 쌓아가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일지도 모르지만,
초의 갯수가 풍성하게 느껴질 그 날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케익도 먹고,
외식도 하고,
나두 취직하고,
아들딸 아이들도 낳고 기르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재잘재잘 풀고,
술도 한잔 해서 기분도 좋고...
끝도 없어요..
Thank you, my husband...
마술사 모자
-
Read More12Nov 200616:25
-
Read More12Nov 200612:14
-
Read More05Nov 200613:35
-
Read More01Nov 200608:13
-
Read More25Oct 200613:47
-
Read More19Oct 200618:06
-
Read More16Oct 200608:24
-
Read More16Oct 200608:18
-
Read More13Oct 200610:16
-
Read More13Oct 200608:05
-
Read More25Sep 200610:34
-
Read More08Sep 200616:33
-
Read More07Sep 200608:10
-
Read More04Sep 200613:22
-
Read More04Sep 200613:16
-
Read More01Sep 200609:50
-
Read More30Aug 200610:39
-
Read More28Aug 200609:40
-
Read More23Aug 200614:20
-
Read More23Aug 200609:53
여지껏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위해 달렸나..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