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2006.08.23 14:45
회사다니면서 어쩌다 맞는 휴가일이면 하루가 더 바쁘고 힘들었다.
시간없어 하지 못했던 볼 일을 보느라...
동균이와 선아가 엄마랑 같이 있어 참 좋았겠네...
동균이 제법 의젓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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