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아빠2006.06.09 09:43
더럽긴요.
전에 병근이가 어릴땐 바나나 한입 먹고 입에서 우물거리다 맛없다고
뱉어내면 그거 그냥 제입으로 넣어서 먹었거든요.
더러운거 그런거 모르고.. 그냥 내새끼니까..
하지만..
지금은 드러워서.. 그런짓 진짜 못하죠.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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