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아빠2006.01.24 10:40
케케케.. 그래도 이때가 젤로 이쁠때죠. 병근일 보세용.. 커도 너무 컸지.
어제는 지엄마 츄리닝을 입어봤는데.. 이제는 작아요.
엊그제 목욕탕에서 잰 몸무게가 55kg..
이게 초등학교 5학년 몸무게냐구요.
동균이, 선아도 이제 금방 커버려요.
그래서 이때쯤 사진도 많이 찍어야 하고 좋은데도
많이 다녀야 하고..
하여간 지금은 병근이랑 어디 못갑니다.
왜냐.. 머리컸다고 엄마 아빠 안따라 다니려고 해요.
집에서 매일 컴퓨터 게임만 죽어라 합니다.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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