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린이집 농장 자연학습 '무뽑기'..

원에서 이번에 얼마나 많이 뽑아 왔는지 원래 근처 주거지 사람들한테까지 소문나서리..
이번엔 원생들이랑 가족한테만 준다고 하지만 미리 알고 받아간 사람들도 많을 것이었다.

동균아빠와 울 이모가 둘이 합심 (?)해서 엄청난 양의 무를 실어 가지고 온 후 ^^
흐뭇해하면서 나누어 먹고도 잔뜩 남아서 덕분에 내내 무 요리 풍년이었다.
무조림, 무김치, 물김치, 깍두기...  

동균이 덕분이긴 하지만, 날쌔고 눈치빠르게 샤샥~ 정해진 양보다 더 담아 가지고 온 두 분의 수훈갑이 있었으니..
?

  1.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2.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3. 까불이..

  4. 따로 또 같이.

  5. 내 이쁜 아이..

  6. 보고 싶은 남편..

  7. 오늘도 나들이..

  8.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9.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0. 생일잔치

  11.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12. 우리 개념없는 따님..

  13.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14. 2학기 원생활 사진들..

  15. 무 뽑기 (11월 둘째 주)

  16.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17.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8. 아빠 일하는 곳..

  19. 2005년 12월 시작..

  20. 완도, 가족사진 모음..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