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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수도 없으며,
빌릴수도 훔칠수도 없다.

- 랍비 S. R 허시






(이것은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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