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6 02:30

놀이터..

조회 수 21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
  • ?
    이선희 2005.11.22 10:56
    귀여운 거짓말.. 정말 볼수록 동균이는 아빠..선아는 엄마를 엄청 닮았다

  1. 고집 부릴 걸 부려라..

  2. 뭘, 발견했을까.

  3. 동균아~ 하나, 둘, 셋!

  4.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5.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6. 완도 청정해역에서..

  7.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8. 놀이터..

  9. 염장지르기..

  10. 남루한 (?) 선아

  11. T-MAX 400

  12.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13.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14. 1호선 전철을 타고...

  15. 아가들

  16.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17. 용산 스페이스9

  18. 심술꾸러기 선아

  19. 우리집 오리들..

  20. 내가 좋아하는 사진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