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7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해신 신라방세트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조금 나아졌지만) 가족사진 찍기는 여전히 힘든 거 같다.

사진에 별 취미가 없어 보이는 아이들..  심드렁한 표정..

"저 아저씨 바바, 하하하하 웃자~"

...했다가 잘못하면 나만 벙찌게 입만 벌리고 아이들은 안 웃을 수 있다. -_-

그러니, 어른이라도 잘 나와야지..
?
  • ?
    최유진 2005.11.29 17:29
    아이들은 마치 잘 안나오려고 반항하는 거 같음..
  • ?
    2005.11.29 23:16
    유일한 가족사진..보탬안되는 애쉐키들..
  • ?
    보랍 2005.12.01 15:29
    ㅎㅎㅎㅎ
    그전까지 뚱하게 있다가 사진찍는 찰라에만 환하게 웃는 애들이 징그러운거 아닐까요?

  1. 고집 부릴 걸 부려라..

  2. 뭘, 발견했을까.

  3. 동균아~ 하나, 둘, 셋!

  4.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5.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6. 완도 청정해역에서..

  7.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8. 놀이터..

  9. 염장지르기..

  10. 남루한 (?) 선아

  11. T-MAX 400

  12.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13.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14. 1호선 전철을 타고...

  15. 아가들

  16.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17. 용산 스페이스9

  18. 심술꾸러기 선아

  19. 우리집 오리들..

  20. 내가 좋아하는 사진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