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다~

by 최유진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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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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