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14:31

벽초지수목원에서

조회 수 168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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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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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4 10:55
    용써서 올라간 선아..^^
    그리고 선아가 당신앞에서 낙엽줍느라고 셔츠가 올라가는 바람에 뒤쪽 런닝이 보여서 웃었는데
    더 웃기려고 아예 런닝까지 말아넣고 맨살로 보여주면서 쑈를 하두만...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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